인도네시아 사람들은 머리를 매우 신성시하여 자신의 머리를 단장할 때도 꼭 오른손만을 사용합니다.지나가는 어린아이가 귀엽다고 머리를쓰다듬는 것은 우리에게 당연한 일이지만은 인도네시아에서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물건을 주고 받을 때 오른손을 사용하십시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왼손과 오른손을 정확히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지저분한 것을 만질 때에는 왼손을 쓰고 깨끗하고 신성한 것에는 반드시 오른손을 씁니다. 즉, 식사할 때,머리를 다듬을 때,상대방에게 무언가를 건낼 때 반드시 오른손을 쓰고 용변후 세척 할 때와 쓰레기등을 만질 때는 왼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혹시 같이 식사하게 될 경우에 돼지고기를 권하지 마십시오.
회교도는 돼지고기를 금기시 합니다.이유인즉 돼지는 잡식을 하고 모든 안좋은 것은돼지에 비유하며 나태하고 불결하고 더러운 동물로 찍혀 버렸기에 절대 먹지 않는다.인도네시아인들은 돼지 고기를 먹으면 자신도 돼지처럼 나태하고 불결해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단, 발리에서는 흰두교를 믿기 때문에 무관합니다.
고유문화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손가락을 사용하여 식사를 하고 용변후 휴지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 세척하는 등의 습관은 우리가 보기에 원시적이고 야만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의 입장을 바꿔 놓는다면 그들에겐 우리의 당연한 습관들이 어처구니 없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 편견없이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여행은 진정 새로운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상점에서는 무조건 흥정을 하라" 인도네시아는 흥정이 가격을 결정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바틱이나 목각등 전통 공예품이 기념품으로는적당한데 수공예품이나 여러 기념품들을 정찰제로 판매하는 곳은 몇 손가락에 꼽을만큼 드물기 때문에 가격은 보통 흥정에 의해서결정되기 마련이다. 일반적인 인도네시아 상점 주인들은 처음에 높은 값을 부르고는 가격을 낮추며 구매 의욕을 자극하는데 원하는 가격을 말하라고 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이 때 너무 성급하게 구매하지 말고 천천히 농담을 주고 받으며 (인도네시아인들은 특히 농담을 좋아한다)가격을 흥정하면 50%이상은 싸게 구입 할 수 있다. 예로 발리에 있는 원숭이 사원에 갔을 때 사원 입구에 즐비한 기념품 가게에서 바틱 문양의 옷을 구입하려고 흥정을 한 적이 있는데 처음 상점주인은 티셔츠 하나에 US$15란 가격을 제시했는데 10여분에 걸친 흥정"마할..마할" (현지어로 비싸다는 뜻)결과 60%로 D.C 된 US$5 에 구입을 하게 됐다. 물건을 값싸게 산 기쁨도 있었지만 가격을 낮추며 흥정하는 재미가 더좋았다.후에 알았지만 다른 상점에서 비슷한 옷을 3$에 산 사람도 있더군요...중요한건 무조건 "마할"로 밀어 붙이면 된다
"인도네시아인을 만날 때는 농담을 먼저 건낸다."
세계의 어느 나라든 그나라의 국민성이 있다.인도네시아 국민 역시 특별한 국민성을 갖고 있다.특히 인도네시아 사람 중에서도 자바인은 농담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혹한 상황에서도 농담을 하며 장난을 칠 정도니 농담을 얼마나 좋아 하는지 알 것이다. 하지만 농담들은 대부분 말뿐이다.진짜로 받아들여 바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서두르지 말고 물흐르듯 천천히 유유히 여행 하자"
우리나라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이지만 인도네시아는 반대이다. "오늘 못하면 내일 하고 내일 불가능 한 일은 다음에 이뤄지겠지"보통의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생각이다. 종교적인 영향 특히 신의 존재를 믿기 때문일 수도 있고 연중 더운 기후와 풍요로운 자연환경으로 인해 느긋한 기질이 몸에 베어 버렸기 때문이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교통편 이용시 제시간에 오질 않아 1~2시간 기다리는 것에 대해 너무 조바심을 가지면 안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하루정도 늦어지는일이 비일비재 하기 때문이다. 항상 여유로운 일정으로 여행계획을 잡으시기를...
"택시는 안전한 파란색을 이용 하자"
택시는 파란색과 흰색 두가지로 나뉘며 우리나라로 보면 일반택시, 모범 택시와 똑같은 개념이다. 흰색택시를 이용시에는 먼저 미터기를 켰는지 확인해야 한다.확인 하지 않고 도착지에 도착하면 엄청난 바가지 요금을 부르기도 한다. 그뿐 아니라 야간에 이용할 때는 우리나라 총알 택시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빨리 달려 안전에 위협을 느낄 정도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속도위반은 단속하지 않는다.법규정에도 없다.) 가격은 파란 택시 보다 싸지만 저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파란 택시를 추천합니다.
"향이 강한 인도네시아 음식"
인도네시아 요리는 조리 방법과 재료 이름으로 요리에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렝은 '뽂다'는 뜻이고 '나시'는 밥이고 합하면 '나시고렝 Nasi Goreng'이 된다. 바로 뽂음밥이다. 나시고렝 : 향이 강한 인도네시아식 뽂음밥이다.재료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약간의 향신료가 포함됐지만 먹을만 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미고렝 : 뽂음 국수로 국수는 우리나라 라면과 비슷한데 맛은 전혀 다르다. 사테 : 닭이나 돼지고기 ,쇠고기를 꼬치에 꿰어서 구워 갖은 양념에 찍어 먹는다. 우리나라 포장마차에 그것보다 훨신 맛있다. 소토 아얌 : 야채와 닭고기로 만든 수프로 부드러운 맛이며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