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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

인도네시아교통정보(수마트라)

노하늘노하늘 ·
12-04-192892
1. 메단

1) 먼저 피냉에서 메단들어오는 보트 왕복 티켓으로 끊고 들어왔습니다. 220링깃(왕복보트비 180링깃 + 써차지 30링깃 + 말레이시아 출국세 10링깃)입니다. 메단에서 돌아갈 보트 날짜 확정하면서 30000루피아 더 냈습니다. 인도네시아 쪽 써차지와 출국세 및 벨라완까지 버스비 포함입니다.

2) 벨라완에서 메단오는 버스비 10000루피아 입니다. 메단들어와서 내리실 곳을 버스 기사나 안내양(?) 청년에게 말씀하시면 될 듯합니다. 저는 여행사 많은 거리에서 내렸습니다. 거기서 이스타나 마이문, 마스지드 라야 5분거리입니다.

3) 마스지드 라야 맞은편 유키몰 쪽에서 암플러스 버스 터미널까지 버스요금이 2500~3000루피아 정도일 듯 합니다. 저는 3000루피아 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에게 500루피아 더 받은 거 같습니다. -_-  암플러스 가는 버스는 많답니다. 인도네시아 버스 아주 작은 버스입니다. 우리네 봉고버스 크기의..*주변사람들에게 가고자 하는 곳의 이름을 대고 버스번호를 물어보면 아주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십니다. 차비는 거리에 따라 1000루피아에서부터 3000루피아 까지 있는게 아닌가 하고 추정-_-;;;합니다.
4. 암플러스에서 파라핏까지 가는 버스비 25000루피아암플러스 가면 호객꾼들 달라붙습니다. 티켓을 끊으려고 했으나 부스안에 사람들이 없더군요. 이른아침이라 그랬는지 (8시 즈음) 아니면 일요일이라서였는지 암튼 티켓부스에서 표는 못 샀습니다. 대신 호객꾼들이 부르는 가격을 듣고 25000루피아 짜리 작은 버르 타고 파라핏 갔습니다. 중간에 따고 내리고를 자주 하고 좁을 자리에서 겹쳐 가지만 에어컨 없어서 창문 열고 가니 안 덥습니다. 처음이라 물가를 몰랐던 때라 그것도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탔는데 더 싼 버스가 있을거라 사료됩니다. 많게는 60000루피아 까지 부르니 절대 호객꾼들 말에 넘어가지 마시고 버스들 돌아다니시며 또바호수 간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5. 파라핏에서 선착장까지, 선착장에서 뚝뚝까지
파라핏에 도착해서 길가에 세워주더만요.. 제가 탄 차는요.. 그래서 살살 걸어들어가다 지나가는 미니버스 잡아타고 하버(얘네는 하버하고 하던데요)까지 가자고 했습니다. 2000루피아 들었습니다. 2KM 라고 하는데 별로 안 멀어요. 선착장에 도착하면 또바가는 보트 바로 가르쳐 줍니다. 7000루피아였습니다.
(나올때 역시 7000루피아겠죠?^_^)
6. 파라핏에서 브레스따기 가기
뭐랄까 참 고생한 구간인데 가이드북에는 바로 가는 버스 있다고 나옵니다. (근데 자세히 보면 버스를 바꿔탄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외국인에게 물었을 때도 있다고 말했구요.. 다이렉트로 가는 버스가 있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지만 인도네시아 인들이 말해준 경로로 저는 갔습니다. 아마 이 경로가 맞을 거 같아요. 우선 파라핏에서 잔타르를 가야합니다. p.siantar 라고 인도네시아에서는 말합니다. 잔타르까지 가는 버스 선착장에서 바로 탈수 있습니다. 8000루피아 였습니다. 약 1시간 30여분 걸리는 듯 합니다.
잔타르에 도착하면 반드시 브레스 따기를 가니 버스 스테이션에 데려다 달라고 해야합니다. 말 안하면 안 데려다 줘요.. 잔타르 버스 스테이션에 도착하면 또 호객꾼이 우루루 몰리는데 브레스 따기 간다고 하면 버스 알려줍니다. 근데 이 버스 카반자헤 까지 가는 겁니다. 카반자헤 가서 또다시 버스를 바꿔다야합니다. 카반자헤까지 12000루피아 들었습니다. 약 3시간 30분 간거 같아요. 버스 기사에게 반드시 브레스 따기 간다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적당히 카반자헤 도착해서 브레스 타기행 버스를 만나면 그 버스를 세우고 거기에 태워 주거든요.. 카반자헤에서 브레스 따기 까지 가는 버스 2500루피아 였습니다. 상당히 가까운 거리니 내리시는 곳을 정확히 말씀하시면 근처에 세워줄 겁니다. 동네가 작아서 어디에 서건 걸어다닐 수 있긴 합니다.
7. 브레스 따기에서 메단오기..
브레스 따기 센트럴 마켓에 가셔서 메단 간다고 하면 역시 차 알려줍니다.
8000루피아 들었습니다. 2시간 정도 걸린거 갔군요. 메단 피냉바리스터미널에 내려주는데 여기가 상당히 외지더군요.. 아무튼 저는 피냉바리스에서 내려서 거기 경비원 아저씨께 마스지드 라야 가는 버스를 물었습니다. 이 아저씨 엄청 친절하시게 버스 잡아서 태워주십니다. 마스지드 라야 가는 버스는 없고 이스타나 마이문 가는 버스 있습니다. 24이구요.. 3000루피아 입니다. 상당히 먼거리라서 메단 시내 구경하는 맘으로 둘러보고 오시면 됩니다. 
 ** 저는 주로 현지 버스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정확한 교통 체계는 잘 모르겠으나 버스로 이동하는 데는 별로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버스기사와 안내양 청년이 있다는거.. 이 안내양 청년에게 차비를 내고 내리는 데를 이야기 해주시면 되구요.. 가끔씩 장거리 일 경우는 안내양이 호객해주고 그냥 내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반드시 기사아저씨에게 내리는 곳이나 가는 곳을 이야기 해야지만 제대로 내려주고 다른 버스 태워줍니다. 영어를 못하는 기사아저씨가 있으므로 꼭 반드시 가는 곳을 확실히 말해야 합니다. 파라핏 간다고 해서 파라핏이 종점이 아니라는 거죠.
***중간 중간 이동중에 알아서 식사 하셔야 해요. 휴계소란 개념이 없기 때문에 잠깐 설때 밖에서 파는 군것질 거리를 사 드셔야 힘들지 않게 버스 타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옆 사람에게 가격을 물어보고 물건을 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행자에게는 바가지를 씌우므로 옆에 앉으신 분께 대신 사달라고 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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