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장거리 여행을 하거나 하루종일 차를 사용해야할경우에는 택시의 요금보다는 기사딸린 랜터카를 이용하는것이 더 저렴할것 같다. 일반적으로 발리 지리를 잘 모르는 관광객으로써는 랜터카를 빌릴때 주의해야할점은 요금에 기름값과 기사수고료가 포함 되어있는가를 분명히 하고 미리 여행계획을 철저히 세워 기사가 자신의 이익을위해 원하지도 않는곳으로 가거나 추가의 운임을 요구하는것을 대비해야 할것이다. 짧은 일정의 해외여행에서 원하는 관광지는 가지도 못하고 쇼핑몰과 연계된 이상한 장소만 떠돌아 다닌다면 그여행을 망치기 쉬우므로 믿을수있는 한국 여행사를 컨텍하는것이 더 안전할수 있겠다.하루 랜터카 요금은 아침에서 저녁까지 35만 루피아-50만 루피아 선으로 차종과 연식에 따라서 가격은 달라질수 있다.
발리의 교통수단(베모)
발리의 수도인 덴파사르와 연계된 각지역을 이어주는 교통수단인 베모는 우리나라로 치면 시내버스정도의 대중교통수단으로 보면 좋을것이다. 베모의 크기는 우리나라의 봉고차 보다 약간 큰 모습으로 인도네시아 각 지역마다 그 크기와 차의 종류가 다르므로 발리에 거주하지 않는 여행객으로서는 상당히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수단이다. 베모는 뚜렷한 정류장이 없고 배모가 지나가는 도로에서 손을 흔들면 언제든지 세울수 있으며 때론 승객이 많이 모일때까지 차를 운행하지 않고 승객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어 매우 불편할수 있고 목적지까지의 시간계산을 어렵게 할 수도 있다. 기본요금은1000루피아인데 외국인의 경우 바가지요금으로 택시비와 같은요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배모가 지나가는 길 어디에서라도 손님은 내릴수 있다.
발리의 교통수단(오젝)
발리의 또하나의 교통수단으로는 오젝이 있다. 오젝은 오토바이 택시로 발리 정부로부터 허가를 맞거나 개인에 의해서 불법적으로 운영되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오토바이사고가 많은것처럼 발리에서도 사고가 빈번하므로 가급적이면 이용하지 않는 편이 좋을듯하다. 기본요금은 2000루피아-3000루피아인데 특히 외국인의 경우 바가지 요금이 심하므로 만약 이용할때는 흥정을 통해 목적지까지의 가격을 결정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발리의 교통수단(택시)
발리는 우리나라에서와같이 교통수단이 잘발달된곳은 아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처음 방문한 외국인들도 마찬가지로 격을 수 있는 어려움이지만 그래도 발리가 우리나라의 교통수단을 앞선다고 볼수는 없을것 같다. 발리에는 여러종류의 택시가 있는데 많은 종류의 택시에 불구하고 안전하고 미터기로 요금을 정산하는 택시는 블루버드 택시일것이다.(BLUE BURD TAXI) 하늘색 바탕에 새모양의 캐릭터로 외관을 장식하고 있는 이택시는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안전도와 신뢰성으로 인정받고있다. 또다른 택시로는 공항에서 운영하는 공항택시가 있는데 공항 출구를 빠져나와 건물 왼편에 자리한 공항택시 부스에서 티켓을 끊으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갈수 있는데 요금이 일반택시에 비해 약간 비싸다.하지만 공항안에서 블루버드나 일반택시는 영업을 할수 없으므로 처음 발리를 방문한 여행자는 공항택시를 이용해 호텔이나 목적지 까지 가는것이 바람직할것 같다.블루버드 택시의 기본요금은 4000루피아에서 시작해 공항에서 꾸따 까지는 10000-20000루피아 정도이며 교통상황에 따라 요금이 달라질수 있다. 일반적으로 모든호텔에서는 택시콜서비스가 있으며 이때 블루버드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구하면 쉽게 블루버드택시를 이용할수 있다.
발리의 교통수단(그밖의 것)
발리의 다른 교통수단으로는 오토바이 랜탈과 자전거 랜탈을 들수있는데 전에 오젝의 경우에서도 보았듯이 발리는 오토바이를 손수 운전한다거나 자전거를 타는경우 결코 안전하다고 볼수 없으므로 여행객의 판단에 따르겠지만 권하고 싶은 상황은 아니다. 우선 오토바이 랜탈의 경우 하루 24시간의 경우 가격은 대략25000-35000루피아선으로 계약에 앞서 오토바이 파손시 책임문제등을 확실히 명시하는게 좋을듯 싶다. 자전거의 경우도 안전운전의식이 없는 인도네시아에서는 마찬가지로 커다란 위험부담을 가지고 있다. 대략 랜탈비용은 오토바이보다 조금더 싸고 각호텔이나 길거리 상점에서 쉽게 빌릴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