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보사이트
롬복

인도네시아 롬복, 순수한 매력 가득한 휴양지

노엘노엘 ·
12-03-285441

 
 
 
 
 
 
 
 
 
 
 
 
 
 
 
 
 
 
 
쉐라톤 셍기기 리조트 메인 풀장
 
발리 동쪽에 근접한 섬, 롬복은 여행자들에게 많이 알려진 여행지는 아니다. 그러나 허니무너에게는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숨은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편의시설이 아직 많지 않아 일단 섬으로 들어가면 리조트와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한정돼 있지만, 오히려 휴식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어 좋다.

북적거리는 발리에 있다가 롬복에 도착하면 먼저 시골스러움과 순박함에 놀라게 된다. 롬복은 면적이 발리와 비슷하지만 분위기는 발리와 사뭇 다르다. 발리인 대부분이 힌두교를 믿는 반면 롬복에는 이슬람을 믿는 사람이 더 많다. 또한 발리보다 개발이 많이 더디고 덕분에 자연과 독특한 문화가 잘 보존돼 있다.

롬복에는 한적하고 아름다운 바다가 많은데 그중 쿠다는 개발이 되지 않아 자연 경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발리의 쿠다 비치와 이름은 같지만 분위기는 많이 다르다. 그리고 롬복의 항구 방살에서 배를 타고 20~40분 정도 가면 여유가 묻어나는 매력적인 섬을 만날 수 있다. 바로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길리`다.

원래 롬복 언어로 `길리`는 `작은 섬`을 뜻한다. 롬복 지도에서 작은 섬들 이름이 모두 `길리`로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중 길리 트라왕안은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로 꼽히며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바닷속이 깨끗하고 아름다워 다이빙이 여의치 않더라도 스노클링만으로 형형색색의 물고기와 신비한 산호초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롬복의 대표적인 해안인 셍기기는 다른 곳들에 비해 비교적 편의시설이 많이 발달됐다. 호텔과 리조트를 비롯해 레스토랑과 숍이 많이 조성돼 있고 활기가 넘친다. 셍기기 해변에서는 발리의 아궁산이 한눈에 바라다보이는데 해가 질 무렵 바다와 산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석양을 담을 수 있다.

롬복은 산악인에게도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히는데 바로 해발 3725m에 달하는 린자니산 덕분이다. 산 정상으로 가면 거대한 칼데라호가 있고, 칼데라호 중앙에는 600m 높이의 활화산이 있다. 바다를 조망하며 화산 트레킹을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이다.

롬복은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받는 만큼 다양한 리조트 시설을 찾아볼 수 있다. 그중 쉐라톤 셍기기 리조트는 롬복 서해안에서 유일한 특급호텔이다. 롬복 마타람 공항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며 높게 뻗은 야자나무들로 둘러싸여 있다. 해변 바로 앞에 자리 잡아 지리적인 요건도 좋다. 
 

 
 
 
 
 
 
 
 
 
 
 
 
 
 
 
 
 
롬복의 아름다운 해변
쉐라톤 셍기기 리조트에는 총 154개의 객실이 있는데 모든 객실에는 발코니가 있다. 발코니로 나가면 거대한 야자수 사이로 보이는 빼어난 경치와 시원스럽게 펼쳐진 롬복 해협을 조망할 수 있다. 발코니에서 외부로 계단이 연결돼 있어 해변이나 수영장으로 바로 나갈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다.

리조트 내 수영장은 인도네시아 스타일로 만들어졌으며 주변에 동물 석상들이 세워져 있어 인상적이다. 특히 수영장 한쪽에 있는 워터슬라이드는 거대한 얼굴 석상으로 만들어져 리조트의 명물이 됐다. 이 조형물은 석상을 타고 자라난 나무들이 마치 머리카락 같아 재미있다. 또 어린이 수영장도 마련돼 있고 비치발리볼과 윈드서핑,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등 리조트 앞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다양하다.

하루 종일 정신없이 뛰어놀았다면 라구나 비치 스파에서 뭉친 근육을 풀어보자. 인디언 오션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스파 후에는 향긋하고 따끈한 생강차가 제공된다.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큰 즐거움을 주는 것 중 하나가 맛있는 음식이다. 리조트에는 여러 개의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중 커분 앙그렉 레스토랑은 최고의 조식과 석식 정찬을 제공한다. 레스토랑 내부와 야외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멋진 전망과 함께 인터내셔널 음식과 인도네시안 음식 등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풀장 옆에 위치해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바왕 푸티 그릴도 인기며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는 가벼운 샐러드와 그릴 음식, 샌드위치, 디저트 등이 준비된다. 해가 질 때쯤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비치 프런트에 위치한 선셋바를 추천한다.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면서 시원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 < 여행정보 >

△가는 길=롬복까지 직항편이 없어 발리나 싱가포르를 경유해야 한다. 발리까지 약 7시간 소요. 롬복까지 비행기로 약 20분 소요. 
롬복의 아름다운 해변
쉐라톤 셍기기 리조트에는 총 154개의 객실이 있는데 모든 객실에는 발코니가 있다. 발코니로 나가면 거대한 야자수 사이로 보이는 빼어난 경치와 시원스럽게 펼쳐진 롬복 해협을 조망할 수 있다. 발코니에서 외부로 계단이 연결돼 있어 해변이나 수영장으로 바로 나갈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다.

리조트 내 수영장은 인도네시아 스타일로 만들어졌으며 주변에 동물 석상들이 세워져 있어 인상적이다. 특히 수영장 한쪽에 있는 워터슬라이드는 거대한 얼굴 석상으로 만들어져 리조트의 명물이 됐다. 이 조형물은 석상을 타고 자라난 나무들이 마치 머리카락 같아 재미있다. 또 어린이 수영장도 마련돼 있고 비치발리볼과 윈드서핑,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등 리조트 앞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다양하다.

하루 종일 정신없이 뛰어놀았다면 라구나 비치 스파에서 뭉친 근육을 풀어보자. 인디언 오션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스파 후에는 향긋하고 따끈한 생강차가 제공된다.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큰 즐거움을 주는 것 중 하나가 맛있는 음식이다. 리조트에는 여러 개의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중 커분 앙그렉 레스토랑은 최고의 조식과 석식 정찬을 제공한다. 레스토랑 내부와 야외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멋진 전망과 함께 인터내셔널 음식과 인도네시안 음식 등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풀장 옆에 위치해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바왕 푸티 그릴도 인기며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는 가벼운 샐러드와 그릴 음식, 샌드위치, 디저트 등이 준비된다. 해가 질 때쯤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비치 프런트에 위치한 선셋바를 추천한다.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면서 시원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 < 여행정보 >

△가는 길=롬복까지 직항편이 없어 발리나 싱가포르를 경유해야 한다. 발리까지 약 7시간 소요. 롬복까지 비행기로 약 20분 소요.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인기 게시판

아직 인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최근 게시글

아직 게시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