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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글로벌명소] 발리의 명소-덴파사르,짐바란,우붓,울루와뚜 절벽사원

권혁민권혁민 ·
12-03-282757
 


 
 
 
 
 
 
 
 
 
 
 
 
 
 
 
 
 
 
 
 
 
 제주도의 3배 면적을 자랑하는 큰 섬으로 인도네시아의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불립니다. 이슬람화된 인도네시아에서 현재까지 힌두문화의 전통이 이어져오고 있는 곳으로 지금도 발리에서는 힌두문화의 유적과 흔적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발리섬은 오래 전부터 관광지로 개발되어 휴양여행지의 천국으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으로 한국에서도 신혼여행지로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문화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명소를 소개합니다.
 
 ◐ 덴파사르

 
 
 
 
 
 
 
 
 
 
 
 
 
 
 
덴파사르는 발리섬의 수도이자 관광의 중심지입니다. 국제공항과 함께 활기찬 도심이 형성되어 있는 곳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리 섬 고유의 문화나 관습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물론 근대화로 인해 예전 마을의 모습은 사라지긴 했지만 아직도 곳곳에 발리의 옛 가옥과 나무들이 남아있어 커다란 정원같은 느낌을 줍니다. 발리 박물관, 옛 발리왕의 기도소인 프라사토리아, 우리나라의 독립기념관과 비슷한 뿌뿌딴 광장 등이 있어 발리의 전통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기도 좋습니다.
 ◐ 짐바란

 
 
 
 
 
 
 
 
 
 
 
 
 
짐바란은 발리의 남쪽에 위치한 해안지역입니다. 기다란 해안을 따라 보는 바다의 풍경은 짐바란이 왜 발리에서 꼭 가볼만한 곳으로 뽑히는 지 알 수 있을만큼 아름답습니다. 특히 석양이 지는 때의 해안가는 그 어느 때보다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입니다. 이 곳 짐바란이 유명한 이유 중의 하나는 이러한 해변에서 해산물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해안가를 따라 끝없이 이어져있는 야외테이블은 모두 해변을 향해 세팅되어 있기 때문에 바닷가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자리에서 고른 해산물을 즉석에서 요리해주기때문에 신선하고 가격까지 저렴하여 이 곳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않습니다.
◐우붓

 
 
 
 
 
 
 
 
 

 
 
 
우붓은 발리 예술, 동남아 문화의 중심지로 최근 줄리아로버츠 주연의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에 등장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곳입니다.  조용한 시골마을이었던 우붓은 20세기 초 작품활동을 위해 찾아온 예술가들이 머물게 되면서 유럽부호들에게 알려진 곳으로 예술적인 느낌과 번잡거리지 않는 시골마을의 느낌을 모두 간직하고 있습니다.우붓 거리에는 예술가들의 갤러리와 작업실들이 곳곳에 위치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 곳의 우붓시장에서는 예술가들의 조각과 민속 공예품, 스카프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울루와뚜 절벽 사원

 
 
 
 
 
 
 
 
 
 
 
 
 
 
 
 
 
울루와뚜 절벽사원은 발리의 최남단 부낏반도의 높이 약 75m의 절벽위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영화 '빠삐용'의 배경이자 한국의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이 촬영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사원에서 보는 인도양의 모습이 무척이나 절경으로 소문나 있습니다. 이 곳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다리 노출이나 그외의 노출이 있는 경우엔 싸롱을, 긴바지를 입었을 경우에는 슬렌당이라는 의상을 빌려입어야합니다. 이 울루와뚜 절벽사원은 일명 원숭이 사원이라고 불리는 데, 이는 힌두교에서 신성시되는 원숭이들이 사원 안에서 자유롭게 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원숭이들은 손버릇이 나쁘기로 유명해서 카메라나 장신구, 안경 등 소지품을 갑자기 빼앗아 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원숭이에게 물건을 빼앗겼을 경우에는 먹을 것을 주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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