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onesia Info Site
롬복

먹거리 정보 인도네시아

노하늘노하늘 ·
12-04-063362
석양이 아름다운 짐바란 해변 카페에서 판매하는 짐바란 씨푸드 바비큐는 정해진 가격이라는 것이 없다. 정해진 양도 없으며 주문한 만큼의 요리가 나오며 시키는 만큼 요금도 나올 것이다. 나는 무엇 몇 킬로를 얼마에 먹었다는 것도 무의미하다.

그러나 동일한 것이 하나 있다 어느 카페에도 정상적인 저울이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 두 배 정도의 무게가 더 나간다. 약 10년 전에 1킬로짜리 정부공인 추를 가지고 다니면서 확인하여 보았는데 보통 1킬로를 척정하면 1.8-2 킬로 정도가 나갔다 그러니까 두 배 정도의 저울 속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현지인들은 그런 것은 상관하지 않는다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발리사랑은 자체 저울을 카페에 두고 정확한 무게를 척정하고 그 만큼의 금액을 따로지불한다. 그래야 무제한코스에서 드시는 랍스터의 일인당 평균적인 통계가 나오기 때문이다.
짐바란 씨푸드의 종목별 가격을 따지만 주류와 음료를 포함하고도 전체 가격의 75-80% 정도가 랍스터 가격에 해당되며 그 만큼 랍스터의 가격이 현지에서도 비싸다.(5년 평균 계산)

발리사랑에서 진행하는 짐바란 씨푸드 바비큐는 아래와 같으며 각각의 여행상품마다 포함되는 것이 틀리며 어떤 씨푸드가 포함되어 있는지 상품마다 명시되어 있습니다. 자유여행이나 객실만 예약하고 오시는 분들도 가능한데 이 분들은 아래의 요금이 적용되며 호텔-짐바란-호텔까지 미팅과 센딩 차량비까지 포함된 가격이다. 바스켓 하나에 나오는 씨푸드는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여행사 상품에서 포함되는 짐바란 씨푸드(랍스터 포함)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랍스터 300-400g(정상적인 무게/300-400g 이지만 대부분 카페 저울로 700g 이라고 표기함). 포함되는 메뉴는 카페마다 조금씩 틀리지만 보통 스프, 새우, 게, 조개, 다금바리(생선), 갑오징어구이, 샐러드, 야채, 밥 등이며 보통 냉동된 것으로 요리를 하며 게, 조개는 기본적으로 살아 있는 것으로 요리하며 호텔-짐바란-호텔까지의 차량비+가이드 비용이 포함된 가격이다.
예전부터 판매하고 있는 랍스터 1Kg 이상(정상적인 무게 중요함/살아 있는 것 또는 최선의 신선도), 왕새우, 새우, 게, 조개, 다금바리(생선) 연한 오징어구이 대부분 살아 있는 것으로 요리를 하며 정확한 량을 위해 직접 저울을 준비하고 확인한 다음 요리하는 것까지 관리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은 것이 살아 있는 것으로 둔갑을 하며 짐바란의 저울은 조작되어 있으니까 카페 자체 저울로 무게를 척정한다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
간혹 개인적으로 가서 1킬로에 얼마에 요리하여 먹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량의 의미 보다는 정말로 얼마의 무게가 나가는 것을 드셨는가 가 중요할 것이다. 재미 있는 일이 하나 있었는데 얼마전에 우리 저울로 무게를 확인하고 있는데 한국 개인 관광객이 와서 그 저울에 무게를 달았다 킬로에 얼마라는 것은 벌써 종업원과 얘기가 되어 주문을 하려 왔던 것인데 그 저울에 덥석 무게를 척정하니까 종업원이 곤욕스런 표정으로 아무 얘기를 못하고 있다가 손님이 자리로 돌아가고 요리하려 가지고 가서 랍스터를 작은 것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저울 옆에서 보고 있었는데 종업원 표정이 얼마나 웃습던지... 다 알면서 보니까@.@
*발리사랑에서는 요리를 직접 관리하며 랍스터를 기본적으로 살아 있는 것을 사용하지만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이 계속될 때는 구하기가 불가능할 때가 있다 이때는 가장 신선도가 좋을 것을 선별하여 요리하며 게의 상태(살이 빠진)가 좋지 않으면 다른 것을 더 추가한다.
 
 
발리의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요리하는 랍스터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비싸고 맛이 좋은 것이 랍스터 무띠아라(머리 부분에 하얀 무늬의 동그라미가 있음 한국말로는 진주 랍스터' 이다)이며 이것 외에 많이 사용하는 것이 랍스터 바뚜(돌랍스터)와 랍스터빠시르(모래랍스터), 랍스터 밤부(대나무랍스터) 슬리퍼랍스터 등이 있습니다. 발리사랑에서 사용하는 모든 랍스터는 무띠아라이며 이 랍스터 무띠아라는 요즘 한국에서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는 호주산이나 카나다산보다 맛이 좋고 국제가격으로 무띠아라가 두 배 정도 비쌉니다. 저도 이것을 몰랐는데 약 십년전에 한국에서 랍스터를 수입하려고 온 사람과 함께 다니다가 그것을 알게 되었다. 그 수입업자 역시 가격과 종류에 대한 것은 전혀 모르고 있다가 발리에서 알고는 가격이 맞지 않아서 수입 구상을 취소하고 그냥 돌아갔다.
 

Comments0

You don't have permission to write comments

Categories

Popular Boards

No popular boards yet.

Recent Posts

No post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