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발리 섬으로 가는 길
자카르타에서 비행기, 열차, 버스의 세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비행기로 덴파사르까지 하루에 6편 정도(요일에 따라 다르다),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한다.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 수라바야까지 가서 바뉴왕기행으로 바꿔탄다. 자카르타~수라바야로 가는 편은 오후에 자카르타를 출발하여 이튼날 오전중에 수라바야에 도착한다. 바뉴왕기까지는 하루에 4편있으나 승차시간이 약 7시간 정오 거리기 때분에 그날중에 발리에 건너가고 싶은 경우에는 도착시간을 고려해서 타야 한다. 바뉴왕기로부터는 페리와 버스를 이어 타게 되지만 열차 티켓은 덴파사르까지 모두 포함해서 끊는 것이 편하다.
버스는 자카르차에서 직행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족자, 수라바야등 주요도시를 경유하게 된다.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도중에서 1박쯤 쉬는 것이 좋다. 족자에서는 에어컨디셔너, 리클라이닝 시트, 화장실이 설치된 쾌적한 버스도 있다 . 소요시간 족자~덴빠사르 약 18시간이다.
공항에서 시내로
발리 섬 하늘의 현관은 꾸따 비치에 가까운 웅우라 라이 Ngurah Rai 공항이다. 꾸따의 중심부까지는 자동차로 약 15분, 덴파사르 까지는 약 20분 걸린다. 공항으로 부터의 교통편은 택시와 베모(합승미니버스) 두 종류가 있다.
택시 : 국제선 현관 앞에는 에어포트 택시(티켓제)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입국해서 얼마되지 않아 시세를 잘 모를 때는 약간 비싸지만 공항의 택시 카운터에서 티켓을 사서 에어포트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보통의 택시는 바가지르 씌운다)
베모 : 합승미니버스인 베모는 공항부지를 나선곳에 승차장이 있고 덴빠사르, 꾸따, 사누르, 누사두아 등으로 간다.
발리의 숙박시설에 대하여
발리에는 최고급 리조트 호텔부터 민박 같은 싸구려 여관까지 여러 종류 숙박시설이 있다. 그렇다면 어떤 숙박시설을 고를 것인가? 목적, 원하는 분위기에 맞는 숙박시설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여행에의 제일보이다.
크게 나누어 세가지 타입인 발리의 숙박시설을 파악해 두자.
현대적인 시설의 호텔
우리나라의 호텔과 같은 서비스나 시설을 원한다면 이 타입에 숙박한다. 리조트에는 꼭 따르게 마련인 스포츠 그라운드도 충실해서 쾌적한 호텔 생활이 약속된다.(물론 가격도 비싸지만) 사누르, 누사두아 등에 많다.
발리식 호텔
코티지 형식이나 건물은 3층까지인 외관이 아파트와 같은 호텔이다.
어떻든 발리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은 사람, 비치 리조틀르 즐기고 싶은 사람에 게 권한다. 이 타입은 가격, 조건, 장소, 분위기 등이 수준에 따라 넓은 폭이 있다.
사누르, 누사두아, 꾸따, 레갼 등에 있고 코티지에 따라 각각의 분위기가 있다.
로스멘
발리를 생활을 통해 느끼고 싶은 사람, 장기체재자, 잘 수만 있으면 어디든지 괜찮다는 사람에게 권하는 싼 여관 타입이다. 1박에 아침식사가 나오면 3,000 ~ 20,000Rp 정도 까지로 여러가지가 있다(이 가격도 교섭 여하에 달렸다).
에어컨이나 온수시설은 없어도 발리의 기후 에 익숙해지면 로스멘의 생활도 쾌적한 편이다. 꾸따난 레갼에 무수히 많고, 자신이 직접 확인해서 보다 나은 장소를 찾아내는 것도 즐겁다.
또 우붓 등 내륙의 마을에 있는 것도 거의가 이 로스멘 타입이다. 예술가들이자택의 일부를 개조한 민박식이 많다.
발리의 교통안내
푸른 바다를 찾아 비치에서 비치로 또는 내륙의 예술촌으로 가벼운 걸음으로 발리를 돌아다니고 싶다... 이를 위해서는 베모, 택시, 임대 오토바이 등 목적에 따라 발리의 교통기관을 선별해서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전반적으로 주의해야 할 것은 요금 문제 이다. 운임이 정해져 있는 것은 공항 택시 와 합승노선 버스인 베모뿐으로 이외에는 모두 어떻게 교섭하느냐에 달려있다. 사전에 호텔의 프론틍 등에서 요금의 시세정보를 알아두면 좋다.
택시
평상시의 교통수단으로 택시를 이용할 경우, 손님을 찾아다니는 택시는 적으니 호텔의 프런트에 부탁해서 부르게 한다. 요금 교섭은 반드시 타기 전에 할것을 권한다. 타고 난 뒤에는 바가지를 써도 어쩔 수 없게 된다. 또 교외로 갔다가 돌아올 택시를 찾을 수 없을것 같으면 다시 만날 시간과 장소를 지정해서 오게 한는 것도 가능하다.
베모(합승미니버스)
베모는 발리의 일반인이 흔히 이용하는 노선 버스와 같은 것과 관광객 전용으로 손님을 찾아 다니는 거의 택시와 같은 것이 있다. 요금은 물론 후자가 훨씬 비싸다. 이용할때 잘 확인해야 한다.
합승 베모를 이용할때 주의할 것은 정류장이나 행선지 표시가 확실하지 않다는 검이다. 큰소리를 지르면서 행선지를 확인하고, 내리고 싶을때도 'STOP!', 'Ke kiri(끄 끼리:좌로)'등 자신이 운전수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안된다.
일반적으로 큰 도시(덴빠사르, 꾸따, 사누르, 누사두아, 우붓 등)에는 베모 코너라 불리는 모퉁이가 있고 행선지 별로 정차하는 위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용하기 전에 확인을 잊지 말도록 한다. 또 요금 규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제멋대로의 발리인 마큼 그것보다 비싼 요금을 요구할 때도 있다.
도까르(마차)
베모 코너 근처에는 관광용 마차가 멎어 있는 경우가 많다. 저녁에 디스코텍이나 레스토랑으로 가는 길에 마차를 이용한다면 기분이 한층 고조 될 것이다. 다만 단거리용이기 때문에 같은 도시 내에서만 이용 할 수 있다.
렌터카, 렌터오토바이
어느것이든 국제 면허증이 있으면 된다. 오토바이의 경우는 국제면허가 없어도 덴빠사르의 시험장에서 필기와 실기 시험에 합격한다면 섬 안에서 1개월간 유효한 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장기간(1개월 이상) 체제할 사람은 그 면허를 다시 갱신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렌터 오토바이와 렌터카 빌리는 요령
우선 각 부분이 정확하게 작동되는가 확인한다. 이렇다 할 차검사가 없기 때문에 어떤 결함이 있더라도 운행하고 있다. 깜박이가 없거나 스톱램프가 없는 것도 있고 심지어는 헤드라이트가 들어오지 않아도 태연히 빌려 주는 일도 있다.
만일 미비한 점이 있으면 즉석에서 고쳐달라고 한다. 그로인해 요금이 비싸지는 일은 없다(금방 고쳐지지 않으면 다른 차를 빌리거나 다른 영업소르 찾는 편이 좋다.
운전상 주의사항
1.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좌측통행이지만 표지는 알아보기 쉽다. 그러나 큰 거리에서는 일방통행이 많으니까 조심해야 한다. 특히 덴빠사르는 교통량이 굉장히 많으르로 주의를 많이 해야 한다.
2. 최근에는 경찰의 검문도 잘 받으므로 면허증을 꼭 지닐것을 당부한다. 가지고 있지 않을 경우 당연히 벌금이 부과된다.
3. 주요도로는 거의 포장이 되어 있으나 산악지대는 커브가 많고 날씨 변화가 많다. 운전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무리한 계획은 세우지 말도록 한다.
4. 최근에는 여성도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으나 경험부적이나 기술의 미숙함이 걱정된다.
5. 헬멧 착용이 의무화되고 있다.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자주 보게 되지만 꾸따의 베모코너 근처에서는 헬멧 착용이 경관에 의해 체크되고 있다.
렌터사이클
그밖에 대여 자전거도 있어서 부담없이 또 자유롭게 쓸 수 있다 . 유유자적한 발리의 생활에는 이용가치가 높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전거로 비치를 향해 달린다는 것은 퍽이나 남국다운 풍정이 아닐까. 꾸다 주변에는 자전거를 비치한 호텔이나 로스멘도 있다.
단 주요도로는 교통량이 많기 때문에 이용할땐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