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어로 '아름다운 인도네시아의 작은 공원'
이란 뜻이다. 1970년대 초 인도네시아 두번째 대통령인 수하르또의 부인인 Tien Seoharto여사에 의해 '인도네시아의 샘플러'란 의도로 건설이 시작 되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를 찾는 외국 관광객의 필수 코스로 여겨지는 곳이다. 300Ha가 넘는 규모에 인도네시아 27개주 각각의 지방 건축 특성, 의상, 문화등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전시해 놓았다.
또한 공원 중앙의 큰 인공호수에 인도네시아 지도 모양의 작은 섬들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인도네시아 국가 형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 놓았으며, 그 위를 지나는 케이블카에서 전국토를 바라볼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자동차로 돌아보는 것이 가장 좋으며 그렇지 못할 경우는 편안한 신발을 신고 가는것이 좋고 중간에 특별히 쉴만한 공간이 없으므로 주의하는것이 좋다. 또한 이곳에 인도네시아에서 자라는 100여종의 난초를 모아놓은 난초공원과 새공원이 있고 입체극장에서 '아름다운 인도네시아(Indonesia Indah)'란 아이멕스 영화를 상영한다. 공원내 총 3층의 발리 전통양식으로 지어진 따만미니 인도네시아 박물관에선 각 지방의 결혼식 예복과 인도네시아 전통예술의 하나인 와양(일종의 인형극, 그림자극)인형과 전통약기들도 볼 수 있다.
특히 이 공원 내 위치한 궁전은 1994년 당시 우리나라 전 김영삼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등이 참석한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아펙)회의 당시 회의 장소로 더욱 유명하다. 이곳도 일반인 출입 금지 이므로 밖에서만 볼 수 있다.
자카르타 시내 중심에서 자동차로 30분~1시간거리
월 - 일 (월요일은 박물관만 휴관)
08.00 - 17.00 W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