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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발리 여행_2일차

채성희채성희 ·
12-04-202487
어제의 쉼을 뒤로 하고 2일째 6시에 기상.
래프팅이다...
 
7시 45분 로비 pick up이였는데 8시 30분까지 기사는 안 온다.
덕분에 아이야나 Resort 스파를 cancel 하려고 했다가 cancel 비용이 100%라 그대로 하기로 결정.
생애 최고급 spa를 받아 볼 기회를 얻다.
 
8시 30분에 차를 타고 트라자와 강으로 간다.
2시간 가량 가는 차에선 내내 모기를 잡다
날씨가 많이 흐리다 급기야는 비가 온다.
 
비가 오는 바람에 사진은 마지막 식사 시간에만 찍다.
 
트라자와 강과 아융강이 래프팅으로 유명하나, 트라자와 강이 더 급류라고 이곳으로 예약을하고
가는데 아융강보다 래프팅 업체가 많이 영세하다.
 
구명조끼도 그렇고 모든 시설이 영~~엉 아니다.
 
그러나, 장점은 걷는것이 얼마 없고 급류는 장난 아니게 재미나다.
앞으로 에버랜드의 아마족 익스프레스는 못 탈듯.(시시해서)
강을 지나 보는 열대 우림 밀림도 좋았다
 
중간 중간에 폭포도 지나가고.....
날씨가 너무 안 좋아 타지는 않았지만, 엄청 추웠다.
 
댐도 건너띄고 2시간 30분 가량의 폭우와 래프팅 후 점심 식사를 하다.
샤워장은 화장실 옆에 허름하게 있고......
<< 점심 식사하는 곳에서 본 트라자와강의 밀림 >>
 
식사 후 다시 짐바란으로...... 4시에 예약한 아이야나 Resort 스파.
거의 아슬 아슬하게 아이야나 Resort에 도착하다.
 
아이야나는 높은 곳에 위치하여 전망이 참 멋있었고, 건물이 자연과 어우려져 Resort가 아닌
전원 주택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름 확인 후  응접실에 앉아서 차 한잔 후 아내를 받고 SPA를 하러 들어가다.
모든 면에 있어서 완전 최고급,
 
SPA를 하러 들어간 장소는 개인별로 침대가 있고, 욕조와 음악, 향이 최고다.
이것 저것 물어 본 뒤, 꽃잎이 띄워진 물에 족욕 후 본격 스파에 들어간다.
 
1시간 15분의 천당을 다녀온다. 

 
<< 아이야나 ResorT SPA 응접실 >>


<< 아이야나 SPA의 꽃임. 이러한 것이 SPA를 받을 당시 얼굴에 있다 >>
 
SPA 패키지에 아이야나 Resort의 Rock Bar에서 칵테일 한잔.
 
우선 주린 배를 잡고 저녁을 먼저 먹는다.
아이야나 Hotel의 이태리 음식점에서 피자와 스파게티.
 
점심을 잘 먹지 못해서 무지 배고팠다. 허겁지겁 음식을 먹고, 그 유명한 rock bar로 이동.
깍아 지른 절벽에 이동식 케이블을 연결하여 해변 가까이에 bar를 만들었다.
어두운 바다와 절벽과 음악, 그리고 파티 분위기의 바.
 
완전히 이국적이고 멋지고 자연과 어울릴 줄 하는 건축가가 존경스럽다.

<< rock bar로 가기 위해 케이블를 기다리면서 찍은 rock bar >>

<< Rock Bar에서 마신 Spa On the rock >>
 
생일 파티가 열렸고, 그 흥겨움과 음악에 1시간 가량 취한 후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아이야나 Hotel을
걸어 숙소로 돌아가다.
<< 아이야나 Reosort의 야경 >>
 
아이야나 호텔은 정말로 로맨틱했다.
자연과 너무나 잘 어울렸고, 우리의 숙소인 인터콘티넨탈 호텔은 휴양지의 느낌이 강했다면, 아이야나
Resort는 자연과 어울린 연인들이 가면 좋을 장소인 듯.2일차 정말 체험 극과 극을 하였고....발리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Rock bar는 정말 강추인 곳이였다. 이렇게 즐거운 2일차 일정을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다. ^^
[출처] 소심녀 같이 하는 발리 여행_2일차|작성자 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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