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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발리 여행_3일차

채성희채성희 ·
12-04-202536
3일차 발리의 예술 마을 우붓 투어.
숙소인 짐바란에서 우붓까지는 약 2시간. 교통 사정이 좋지 않아 한국에서 1일 가이드 예약.
오전 10시부터 투어 시작.
우선 우붓의 근교인 트랄랑랑 - 가다랭이 논으로 열대 밀림 지역의 농사 땅.
관광객이 북적이고, 어린 아이들이 관광객에게 1$ 하면서 호객 행위를 한다.
 
<< 트랄랑랑 계단식 논 >>
 
그리고 나서 Monkey Forest 거리에서 아이 쇼핑을 하다.
참 발리의 특색을 지닌 제품들이 많이 있다. 뱀가죽 지갑, 예쁜 가방 그리고 발리 특색품.
한참 걷다가 점심을 먹으러 짬뿌한 다리 옆 블로그에서 소개된 "Bridge's Balli"
 
발리에 와서 제대로 된 음식을 못 먹었는데 오랜만에 정말로 맛난 음식을 먹다.
와인 한잔과 닭요리와 소고기 요리 그리고 쵸콜릿 폰당까지.
2시간 30분의 점심 식사를 하다.
 
이 점심 식사가 우리가 먹었던 발리 음식 중 가장 비쌌는데 한국에서 보면 가로수 길에서 먹은 정도
가격이다.
<< 짬뿌한 다리 >>

<< 열대 밀림 속의 음식점 Bridge's Balli >>


<< 전채 요리 감자 튀김 >>

<< 후식 쵸콜릿 폰당 >>
 
그리고 우붓의 현대 미술관인 네카아트 미술관에 가다.
고갱이 머물었던 타이티와 상당히 유사한 느낌의 마을.
<< 발리의 무도 >>
 
미술이 정말로 특색이 있다.
발리라서 그런 느낌의 그림이 나오는 듯.
 
<< 발리판 선녀와 나뭇꾼 >>
<< 채영이랑 너무나 유사하 초상화 - 압둘자지즈의 그림 >>
 
하나의 화랑에 들어가서 보니까 느낌이 너무나 좋다.
그림 모양이나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한동안 그 방을 못 나왔는데 나중에 나와서 보니까
발리의 모나리자를 그리는 압둘 자지즈의 방이였단다.
 
좋은 그림은 사람들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것 같다.
<< 압둘 자지즈의 그림 - 각각의 그림인데 전시를 마치 문을 사이에 둔 연인처럼 느끼게 한다 >>
 
오후 5시 30분에 나와 보타니까 SPA에 가다.
네카 미술관 옆에 있는 가격 대비 괜찮은 SPA라고 소개된 곳.
 
그러나 어제의 아이야나 SPA를 맛본 후에는 홍홍홍....
oil이 엄청나다. 두드러기 나기 시작. 후에 힘들다.

스파 후에 편의점에서 맥주와 과자를 산 후 다시 숙소로...
들어와서 라면과 김치 그리고 맥주 먹은 후 자다.
 

<< 보타니카 SPA 전경 >>
[출처] 소심녀 같이하는 발리 여행_3일차|작성자 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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