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도네시아가 세계 인구 4위다. 2억 8천으로 중국, 인도, 미국 다음이네..
브라질이나 러시아보다도 많다.
2. 고로 발리의 교통 체증은 서울보다 심각하다.
3. 고로 발리의 운전자들이 서울 운전자들보다 2배정도 난폭하다.
한국 택시들중에 초 에이스들만 모아놓은 집단 같다...
4. 인도네시아에선 한국 드라마가 초 인기다.
심지어는 최근에 나온 동이 같은 드라마도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
겨울 연가나 커피 프린스 등은 매우 인기라고...
5. 인도네시아는 루피아라는 화폐 단위를 쓰는데 이게 무척이나 헷갈린다.
우리나라보다 0 이 더 많이 붙는 단위 돈을 쓰는 나라임.
우리나라 돈 1,000원이 7,500 루피아 정도..
일단 루피아를 만나면 7.5로 나눠야 하는데
200만 루피아, 300만 루피아 막 이렇게 나오면
7.5로 잘 안나눠지기 때문에 숫자에 약한 사람들은 고생좀 한다.
6. 발리에는 의외로 한국 사람들이 별로 없다.
7. 여행 책자에는 울루와뚜 사원의 원숭이들이 난폭하고 물건을 뺏는다고 나와있는데
사실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선글라스, 카메라, 샌들, 모자 등을 빼앗겼다.
8. 더 놀라운 건 그런 원숭이들을 조련해서
뺏어온 물건을 받아서 그 사람에게 되파는 사기꾼도 있다.
9. 원숭이들은 그룹지어 몰려다닌다.
꼭 보스 원숭이들이 있는데 걔네들은 왠만한 사람 덩치만하다.
10. 인도네시아 가루다 항공은 의외로 괜찮다.
대한항공과 비슷한 느낌?
11.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는? 축구라고 한다.
그러나 본인들의 국대에 대해서는 매우 실망을 금치 못하는 듯.
12. 인도네시아 청년들이 가장 원하는 직업은 Governor officer..
즉 공무원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와 유사한 듯..
그러나 이유는 다른 것 같다.
인도네시아 공무원은 무척 많은 돈을 번다고 한다.
13. 미국으로 1-2년 돈벌고 올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나라돈으로 2천만원 정도를 벌 수 있는데
이정도면 인도네시아에선 꽤 큰 돈이다.
그러나 실제로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14. 우리나라로 일하러 온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어떤 일들을 하는지 궁금해한다.
그러나 난 차마 말해줄수가 없었다. (영어가 짧아서?ㅋㅋ)
15. 인도네시아는 우기랑 건기밖에 없다고 한다. 계절은 오직 두개..
그래서 그들은 신혼여행을 추운 나라로 가기 원한다.
우리나라의 4계절을 얘기해줬더니 그러면 자기는 디셈버에 오고 싶다고..
우리나라랑 정 반대인 듯.
16. 관광 도시다 보니 호텔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호텔에서 일하면 건강 보험에 가입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그 외의 일반 직업은 건강 보험이 거의 안되어서
5일 정도 병원에 입원하면 5백만 루피아..
우리나 돈으로 70만원 정도를 부담해야 한다고 한다.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괜찮은 나라인가?
아무튼 일단 생각나는 건 요정도..?
잊어먹기전에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