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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발리 여행_4일차

채성희채성희 ·
12-04-202814
4일째는 와카 세일링을 가는 날. 2시간 가량의 요트를 타고 가면 렘봉안이라는 작은 섬에 도착한다.
 섬에 도착하면 빌리지 투어를 하든, 스포츠를 하든, 자던, 스노우 쿨링을 하던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
 장시간 가량의 요트에는 간단한 식료와 빵이 준비된다. 요트의 중앙이나 2층 Deck에서 바다를 음미하면서 즐기시길...
 
멀미약을 먹었더니 난 완전 잠에 취하다.
(갈때는 멀미약을 먹지 말것. 섬에서도 완전히 취한다)

<< 이러한 요트를 타고 2시간 세일링을 한다 >>
 

<< 망망 대해를 타고 간다 >>

<< 가면서 옆의 요트도 한장. >>

<< 파도가 장난 아니다. 완전히 날 삼키는 기분이였으니까 >>
 
<< 파도가 치는 바다 >>
 
갈때는 파도를 헤치면서 가기때문에 별로 멀미를 느끼지 못한다.
 
2시간 가량 세일링 후 도착한 렘봉안 빌리지. 그냥 아담한 빌리지다.
너무나 졸려서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섬 빌리지 투어를 한다고 해서 따라 나서다


<< 렘봉안 섬의 빌리지 >>
 
작은 시골 섬인데 참 원주민이 못산다는 것을 느끼다.
 
그냥 지하 동굴 집. 정권을 피하여 숨기 위하여 만든 집이라는데.....
 
그리고 우뭇가사리를 재배하는 농장.
원료를 1Kg에 몇 달러 아닌것을 팔아 미용용품이 된 후 수입 될 때는 몇 십달러짜리로 변하여 수입.
그냥 가슴이 아프다.
 
<< 우뭇 가사리 농장 >>
 
와카 세일링을 하는 분들. 빌리지 투어는 별로네요.
어찌나 졸립던지... 점심 시간까지 잠시 자다가 점심 먹고, 스노우 쿨링을 하다.
스노우 쿨링 생각보다 재미나네.
 
엄청난 파도에 서퍼들이 떼로 몰면서 서핑을 한다.
그 광경을 보는 재미도 있다. 발리는 서퍼들의 천국이라고 하더니 정말 그런듯.
 
<< 오는 배에서는 돛을 달고 바람을 이용하여 순항을 한다 >>
 
약에 취한 나는 완전히 뻗었다.
 
와카 세일링 후 에센스 스파에 가기로 했는데 pick up 차가 안와 호텔로 간다.
호텔로 가는 와중에 담당자와 연락이 되어서 중간에 내리다.
몸이 좋지 않은 나는 좀 짜증이 나다.
 
그러나, 에센스 스파가 우리가 가고자 하는 음식점인 SUSHI TeI 옆이라 우연히 스시집에 가다.
가서 먹는 길에 그 담당자와 우연히 만나서 샐러드도 얻어 먹고....
연어가 정말 맛이 죽인다.
 
발리에서 일본 스시를 먹으려면 꾸따의 SUSHI TEI로 가시길.....

 

<< 맛난 연어 >>
<< 스시테이 발리 >>
 
바로 옆 에센스 스파에 가다.
중간 가격대의 괜찮은 스파.
3시간 가량의 스파를 받는데 거의 잠에 취해서 받다.
 
몸이 좋지 않아(멀리약 후유증) 꾸따 바에 안 가고 호텔로....
들어오자 마자 자다.
 
3일 내내의 SPA를 받아 본 결과 물론 아이야나 Resort가 최고이지만, 가격 대비 볼 경우
에센스 스파가 괜찮은 듯.
 
<< 에센스 스파 전경 >>
[출처] 소심녀 같이하는 발리 여행_4일차 |작성자 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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