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도착하면 빌리지 투어를 하든, 스포츠를 하든, 자던, 스노우 쿨링을 하던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
장시간 가량의 요트에는 간단한 식료와 빵이 준비된다. 요트의 중앙이나 2층 Deck에서 바다를 음미하면서 즐기시길...
멀미약을 먹었더니 난 완전 잠에 취하다.
(갈때는 멀미약을 먹지 말것. 섬에서도 완전히 취한다)

<< 이러한 요트를 타고 2시간 세일링을 한다 >>
<< 망망 대해를 타고 간다 >>
<< 가면서 옆의 요트도 한장. >>
<< 파도가 장난 아니다. 완전히 날 삼키는 기분이였으니까 >>
<< 파도가 치는 바다 >>
갈때는 파도를 헤치면서 가기때문에 별로 멀미를 느끼지 못한다.
2시간 가량 세일링 후 도착한 렘봉안 빌리지. 그냥 아담한 빌리지다.
너무나 졸려서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섬 빌리지 투어를 한다고 해서 따라 나서다
<< 렘봉안 섬의 빌리지 >>
작은 시골 섬인데 참 원주민이 못산다는 것을 느끼다.
그냥 지하 동굴 집. 정권을 피하여 숨기 위하여 만든 집이라는데.....
그리고 우뭇가사리를 재배하는 농장.
원료를 1Kg에 몇 달러 아닌것을 팔아 미용용품이 된 후 수입 될 때는 몇 십달러짜리로 변하여 수입.
그냥 가슴이 아프다.
<< 우뭇 가사리 농장 >>
와카 세일링을 하는 분들. 빌리지 투어는 별로네요.
어찌나 졸립던지... 점심 시간까지 잠시 자다가 점심 먹고, 스노우 쿨링을 하다.
스노우 쿨링 생각보다 재미나네.
엄청난 파도에 서퍼들이 떼로 몰면서 서핑을 한다.
그 광경을 보는 재미도 있다. 발리는 서퍼들의 천국이라고 하더니 정말 그런듯.
<< 오는 배에서는 돛을 달고 바람을 이용하여 순항을 한다 >>
약에 취한 나는 완전히 뻗었다.
와카 세일링 후 에센스 스파에 가기로 했는데 pick up 차가 안와 호텔로 간다.
호텔로 가는 와중에 담당자와 연락이 되어서 중간에 내리다.
몸이 좋지 않은 나는 좀 짜증이 나다.
그러나, 에센스 스파가 우리가 가고자 하는 음식점인 SUSHI TeI 옆이라 우연히 스시집에 가다.
가서 먹는 길에 그 담당자와 우연히 만나서 샐러드도 얻어 먹고....
연어가 정말 맛이 죽인다.
발리에서 일본 스시를 먹으려면 꾸따의 SUSHI TEI로 가시길.....

<< 맛난 연어 >>
<< 스시테이 발리 >>
바로 옆 에센스 스파에 가다.
중간 가격대의 괜찮은 스파.
3시간 가량의 스파를 받는데 거의 잠에 취해서 받다.
몸이 좋지 않아(멀리약 후유증) 꾸따 바에 안 가고 호텔로....
들어오자 마자 자다.
3일 내내의 SPA를 받아 본 결과 물론 아이야나 Resort가 최고이지만, 가격 대비 볼 경우
에센스 스파가 괜찮은 듯.
<< 에센스 스파 전경 >>